정용진, 재혼설 부인.. "한지희씨와 교제는 맞지만 결혼은 아니다"

플루티스트 한지희(31)씨와 5월 결혼설에 휩싸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43)측이 '사실무근'이라며 결혼설을 부인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정부회장은 현재 플루티스트 한지희씨와 교제 중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웨스틴조선호텔 리노베이션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호텔 재개관은 다음달 16일로, 재개관을 전후해 결혼식을 올린다는 것. 정 부회장은 신접살림을 차리기 위해 판교 근처에 수영장 딸린 저택을 지어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신세계 관계자는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정부회장의 연인인 한씨는 1980년생으로 정부회장과 띠동갑이다. 그녀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예비학교를 비롯해 프랑스, 미국 등지에서 유학하면서 플루트 연주자로 경력을 쌓았다. 현재 성신여대 등에 강사로 출강하고 있으며, 그의 부친은 지난해 작고한 한상범 대한항공 부사장이다.
한편 정부회장은 톱스타 고현정의 전남편으로 슬하에 아들과 딸을 하나씩 두고 있다. 정부회장과 한씨의 열애설은 지난 2007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불거졌다. 특히 지난해 7월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한씨의 귀국 독주회에서 정부회장이 함께 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공인된 커플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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