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공략주]삼성전자 수혜 GST '질주', 반도체장비 수주확대

2011. 4. 6. 15:4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가공략주 / 강정헌 솔로몬투자증권 목동금융센터 지점장

◇오늘 장 종가공략주-GST (083450)

GST는 국내 1위의 Burn-Wet 방식 Scrubber 장비 생산업체로 삼성그룹 매출 비중이 81%에 이르는 삼성형 반도체 장비 업체이다. Gas Scrubber 란 반도체/LCD 공정 중에 발생하는 환경유해(폐)가스를 정화 처리하는 장비로서 산업용 배기가스 규제 움직임에 따라 필수적인 장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투자포인트

투자포인트의 첫 번째로는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주로 판단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지난해 반도체 투자 발표 규모는 14조원에 육박하며 이에 따른 실적증가가 기대된다.

오늘 하반기 반도체 분야 투자보류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예정대로 11조원 규모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루머를 일축하고 있다.

Chiller 장비수주 본격화·매출처 확대 전망

두 번째로는 Chiller 장비 수주 본격화 및 매출처 확대 전망을 들 수 있는데 매출액 비중이 미미했던 Chiller 장비 수주가 올해부터 본격화되고 있다.

Chiller 장비는 반도체 Etch 공정에서 과도한 열이 발생하는 전극관 Chamber 내 Wafer 주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기기로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한Chiller 장비 매출액은 73억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에도 수출을 통해 국내 반도체 업황 의존도를 낮추고 성장이 이어갈 전망이다. AMOLED, 태양광 부문을 중심으로 칠러장비 시장 진입 확대에 따른 매출처 다변화로 성장세가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 반도체 중심에서 LCD, AMOLED 등 디스플레이, Solar 부문 등으로 수요처 다변화가 진행될 것이다.

2010년 사상최대 실적 기록·저평가 메리트

마지막으로는 2010년 사상최대 실적 기록 및 저평가 메리트를 들 수 있는데 지난해 영업이익이 62억원으로 전년 대비 890% 증가, 매출액은 462억으로 105% 증가, 당기순이익은 57억원으로 250% 증가했다.

2011년 전망치를 지난해에 달성, EPS 869원, 현주가 PER 5배 미만으로 보수적으로 PER 7배를 적용해도 저평가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된다. 올해에도 지난해 대비 30% 이상의 실적 증대 목표를 발표하면서 실적 증가가 긍정적이다. ○매매 전략

4월 6일 종가공략주로 목표가는 4,500원~4,600원, 손절가는 3,940원. 하회시 손절을 권한다.

( www.SBSCNBC.co.kr)(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 SBSCNBC 애널리스트들의 종목추천 >

< 주식·부동산 서민 재테크 전문가 상담 >

<sbsCNBC 생방송과 뉴스를 실시간으로...스마트 폰 앱 런칭 이벤트>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