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핫 코너]옥보단 여주인공 실종
2011. 4. 5. 15:33

에로영화 < 옥보단 3D > 의 여주인공 란옌이 갑자기 연락이 두절돼 중화권 언론이 주목하고 있다.
대형포털사이트 시나닷컴과 봉황망에 따르면 란옌은 20일째 매니저를 비롯, 가족과 지인들과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란옌의 매니저가 숙소를 방문했지만, 집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핸드폰 등 개인 물품도 그대로 있었다.
란옌의 매니저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 < 옥보단 3D > 를 촬영하면서 심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개봉을 앞두고 불상사가 일어난 게 아닌가 걱정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평소 란옌이 우울증을 앓았다"는 지인들의 말에 따라 자살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2003년 미스차이나 선발대회에서 입상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한 란옌은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해왔다. 주연을 맡은 < 옥보단 3D > 는 유명 홍콩 에로영화를 3D로 제작한 작품으로 14일 홍콩 개봉을 앞뒀다.
< 박은경 기자 yama@kyunghyang.com >-ⓒ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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