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마르소vs피비 케이츠vs브룩 쉴즈' 여왕 지존은?

[TV리포트 송승은 기자]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디어 미'(얀 사뮤엘 감독). 특히 뭇 남성들을 잠 못 이루게 만들었던 책받침 여왕 소피 마르소의 컴백이 기대되는 가운데 그녀와 함께 피비 케이츠, 브룩 쉴즈 등 세계 3대 미녀라 불리던 이들의 근황이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소피 마르소는 행복을 꿈꾸는 유쾌한 모험극 '디어 미'를 통해 청순미의 대명사에서 차도녀로 돌아온다. 커리어우먼 마가렛으로 원숙한 아름다움을 뽐내며 현대 여성들의 롤모델로 자리 잡을 예정.
특히 '라붐', '라붐2'의 대성공 이후, '유 콜 잇 러브', '브레이브 하트' 등의 작품을 통해 특유의 청순미를 뽐냈으며 '007 언리미티드'에서는 팜프파탈로 색다른 변신을 보여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과시하기도.
또한 1995년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9분짜리 단편 'L Aube A L Envers'를 내놓으며 감독으로서 신고식을 치르기도 했다. 2002년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서는 '사랑한다고 말해줘'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여전히 변치 않는 미모로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2009년 유명 주얼리 브랜드의 모델로서 홍보 차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인터뷰를 통해 "매사에 긍정적이고 자신의 일을 즐기는 것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라 답하기도.
청춘스타 피비 케이츠는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동양적인 외모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1983년 '파라다이스'를 통해 데뷔, 영화와 함께 주제곡 또한 직접 불러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1989년 배우 케빈 클라인과 결혼한 이 후 드문드문 연기 활동을 이어나가며 주로 작품 활동보다는 결혼 생활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977년 열 두 살의 나이에 프랑스의 거장 루이 말 감독의 '프리티 베이비'에 출연하며 일약 스타로 떠오른 브룩 쉴즈는 엘리자베스 테일러 이후 최고의 미녀라는 극찬 속에 오랫동안 책받침 여왕으로서의 명성을 누렸다.
그러나 뛰어난 미모에 비해 출연한 작품과 연기력은 크게 평가 받지 못하고 있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네이버 블로그
송승은 기자 runways@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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