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내 목소리연기 50점" 겸손함이 미덕!

김민정 기자 2011. 4. 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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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김민정 기자] "내 목소리 연기 점수 50점"

3D 애니메이션 '노미오와 줄리엣'(감독 켈리 애스버리,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의 기자간담회가 4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지연은 목소리 연기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지연은 "더빙은 목소리로만 감정을 표현해야 했기에 정말 어려웠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가수와 연기자라는 분야에 대한 어려움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두 가지 일 모두 매력이 넘치기에 힘들어도 참고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목소리 연기 점수에 50점이라는 겸손한 점수를 주면서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노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코믹함을 살려 새롭게 만들어냈다. 정원의 3등신 인형으로 대치, 정원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사사건건 대립하는 청춘 남녀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담았다.

뿐만 아니라 엠블랙의 이준, 티아라의 지연, 개그우먼 정주리가 목소리 연출에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영화는 오는 14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김민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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