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롤러코스터 변천사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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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에버랜드를 상징하던 '제트열차' |
테마파크의 꽃은 역시 아찔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롤러코스터다. 에버랜드의 롤러코스터들 역시 자연농원 시절 부터 가장 오래 기다려야 하는 인기 놀이시설로 꼽힌다.
자연농원 개장 당시 가장 큰 인기를 모은 놀이기구는 '제트열차'로 시속 70km/h에 육박하는 속도의 스릴 넘치는 기종이었다.
1987년에는 젊은이들 뿐만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탑승 가능한 '비룡열차'가 등장해 가족들로부터 호평받았다. 올림픽을 앞두고 도입된 '롤링 X 트레인'은 360° 회전하는 루프형 롤러코스터로 인기를 끌었다. 오르락 내리락하는 기존 놀이기구와 달리 커다란 원을 두 번이나 회전하면서 느끼는 스릴이 대단해 데이트 온 젊은이들의 필수 탑승코스로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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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에버랜드를 상징하던 '비룡열차'. |
1992년에는 기존의 롤러코스터와는 달리 레일에 탑승물이 매달려 진행하는 형식의 헹잉(Hanging)코스터 '독수리 요새'가 등장해 최고의 놀이기구로 인정 받았다.
2008년에는 국내 최초로 만든 나무 롤러코스터 'T Express'를 도입해 테마파크 역사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 'T Express'는 낙하 각도가 77°로 세계 최고이며 최고 속도, 최고 높이, 최장 길이 등 국내 모든 롤러 코스터의 기록을 갈아 치우며 대한민국 롤러코스터계를 평정했다.
전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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