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야' 악녀 정애리, 절대미모 과거사진 공개

김예나 2011. 4. 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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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김예나 기자] 중견 탤런트 정애리의 미모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2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의 '스타다큐'에서는 시청률 40%를 넘긴 KBS 1TV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최고의 악녀 홍혜숙 역을 맡고 있는 정애리를 집중 탐구했다.

어린 시절 남다른 외모로 주목받았다는 정애리는 "단 한 번도 배우의 꿈을 꿔본 적은 없었다. 어느 날 오빠가 원서를 줘서 선발대회에 나갔다"고 말했다.

정애리는 1978년 KBS 신인탤런트 선발대회에 출전, 대상을 거머쥐며 연예계 데뷔했다. 풋풋한 외모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이후 정애리는 원미경 이미숙과 1980년대 최고의 여배우로 명성을 높였다.

카멜레온 배우가 되고 싶다는 정애리는 "푼수와 귀여움이 있는 색다른 캐릭터를 맡아 연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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