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네트웍스, 퍼팅거리 측정용 앱 개발

골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인 파이네트웍스(대표 김영훈)는 퍼팅거리를 자동으로 측정해주는 골프용 애플리케이션 '그린 리더'를 개발,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스마트폰용 골프 앱인 '그린 리더'는 스마트폰에 내장된 센서를 활용해 3가지 방식 퍼팅거리 측정 방법을 제시한다.
우선 그린 위에 올라온 공 위치에서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홀에 비추면 자동적으로 거리를 측정해 준다.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 발걸음을 헤아리며 왔다갔다할 필요가 없어졌다.
이 앱은 '플럼보빙(plumb Bob)' 방식 거리 측정 방법도 제공한다. '플럼보빙'이란 그린에서 홀을 겨냥해 퍼터를 늘어뜨려 그린의 좌우 경사를 읽는 측량추 방식의 거리 측정법이다. 스마트폰으로 이 같은 기능을 완벽히 구현해 플럼보빙의 불명확성을 교정했다는 것.
그린 경사 측정(Green Tilt) 기능도 제공한다. 제주도 골프장처럼 그린의 경사도를 읽기 어려운 지역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스마트폰을 그린 위에 놓으면 자동으로 경사진 방향으로 화살표를 표시해 준다. 회사 측은 '그린 리더'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하루 2만명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그동안 스마트폰용 골프 거리 측정기인 '파이골프나비'를 내놓아 인기를 끌었는데 앞으로도 다양한 골프용 앱을 내놓을 예정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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