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 아내 켈리 최초공개 '러브송' 듀엣..부러운 유희열 '멱살'

뉴스엔 2011. 3. 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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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언혁 기자]

가수 라디(Ra.D, 본명 이두현, 32)가 러브송 'I'm in love'(아임 인 러브) 창작 배경을 밝혔다.

라디는 3월 25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MC 유희열)에서 아내인 켈리(김혜정)를 깜짝 공개했다.

라디는 "'아임 인 러브'는 지금의 아내에게 고백하기 위한 프러포즈 송이었다"며 "'아임 인 러브'가 수록된 음반에는 2곡 이별 노래를 빼고는 전부 아내에게 들려주는 노래다"고 털어놨다. MC 유희열은 감정이 격해진 나머지 라디의 멱살을 쥐고 말았다.

라디는 2개월 된 아들 이범진의 아빠다. 이날 '스케치북'에는 라디의 아내 켈리가 등장했다. 듀엣곡 '커플송'을 부르기 위해서였다. 켈리의 행복한 모습은 유희열로 하여금 또 라디의 멱살을 잡게 했다.

한편 라디는 "12라는 숫자를 좋아한다"며 "12월 12일에 새 앨범을 낼 계획이다"고 했다.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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