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스캔들' 덩신밍, 알고보니 숨은 거물?

[TV리포트 송승은 기자] '상하이 스캔들' 덩신밍의 존재가 한국 외교사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대한민국 외교가를 뒤흔든 상하이 스캔들의 주인공 덩신밍의 실체를 중국 현지 취재를 통해 파헤쳤다.
33세의 한 중국 여성이 한국 외교가를 뒤흔들고 있다. 이 여성의 이름은 덩신밍. 아무도 그녀의 실체를 정확히 알지 못했다. 심지어는 그녀와 10여년 가까이 함께 산 한국인 남편조차도 그녀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중국 고위층의 자제라는 말부터 심지어 덩샤오핑의 손녀라는 설까지 그녀가 중국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존재라는 소문만 무성할 뿐.
한국의 기업들은 그녀에게 고문 역할을 주며 특별하게 대우했다. 그녀 또한 틈만 나면 한국과 중국의 유력인사들과 각별한 관계임을 과시했다.
신기한 것은 그녀의 말 한마디, 전화 한 통화에 교민 사회의 각종 민원 문제부터 한중 고위층들의 만남까지 모든 어려운 일들이 단번에 해결됐다는 것이다. 그녀는 한마디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해오던 '숨은 거물'이라는 의혹을 사고 있다.
방송은 19일 밤 11시 10분.
송승은 기자 runways@tvreport.co.kr
송승은 기자 runways@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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