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사진 유출 명단 50인..美 여배우들 '떨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장원수 기자 2011. 3. 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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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누드사진 유출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할리우드 하이틴 스타 바네스 허진스(22·사진)에 이어 또 다른 할리우드 스타의 누드사진이 유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8일 미국 연예사이트 TMZ는 바네스 허진스가 FBI에 누드사진 유출 해커에 대한 수사의뢰를 했으며 FBI가 확보하고 있는 50명의 누드사진 목록에는 스칼렛 요한슨과 마일리 사이러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또 이 리스트에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알리 라터, 영화 '남주기 아까운 그녀'의 부시 필립스 등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TMZ는 한 명의 주모자에 의해 누드사진이 유출됐으며 유명인사의 약점을 찾는 특정 전문집단에 의해 광범위하게 퍼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들이 목적이 금전인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아이폰에서 누드사진이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진스는 누드사진 스캔들을 논의하기 위해 17일 경찰을 만났으며 그녀는 인터넷사이트에 자신의 누드사진이 유출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허진스는 올 누드 상태에서 찍은 여러 장의 셀카가 인터넷상에 유출되면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사진 속 허진스는 동성키스 장면과 더불어 속옷 하나 걸치지 않고 섹시한 포즈를 연출, 팬들의 눈을 의심케 했다.

< 디지털뉴스팀 장원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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