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 JYJ, 월드비전에 6억원 기부

윤고은 2011. 3. 16. 10: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16일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에 일본 대지진 피해 구호금 6억 원을 기부한다.

JYJ의 홍보사 프레인은 이날 "JYJ가 월드비전의 일본 대지진 최대 피해 지역을 위한 긴급 구호 목표 모금액 전액인 6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부금은 일본 대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센다이시와 후쿠시마 지역에 긴급구호 물품을 제공하고 도시의 재건과 복구, 아동 쉼터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JYJ는 기부에 이어 장기적인 재난 구호에도 나선다.

홍보사는 "JYJ는 다음 달 2일부터 방콕에서 시작하는 세계 9개 도시 월드 투어를 통해 일본 대지진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적극 앞장 설 예정이며, 월드비전 재팬의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응원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YJ는 월드투어 기간 공식 홈페이지와 연동해 운영되는 월드 투어 SNS 사이트(www.facebook.com /jyjworldtour2011)를 통해 각 나라 팬들과 '힘내라 일본' 응원 댓글 캠페인,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기부 프로그램 등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앞서 JYJ의 멤버 김준수는 지난 11일 촬영차 일본에 머물고 있다 대지진을 직접 겪기도 했다.

JYJ는 "우리 교민들을 포함한 일본의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retty@yna.co.kr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