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 JYJ, 월드비전에 6억원 기부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16일 국제구호기구 월드비전에 일본 대지진 피해 구호금 6억 원을 기부한다.
JYJ의 홍보사 프레인은 이날 "JYJ가 월드비전의 일본 대지진 최대 피해 지역을 위한 긴급 구호 목표 모금액 전액인 6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부금은 일본 대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센다이시와 후쿠시마 지역에 긴급구호 물품을 제공하고 도시의 재건과 복구, 아동 쉼터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JYJ는 기부에 이어 장기적인 재난 구호에도 나선다.
홍보사는 "JYJ는 다음 달 2일부터 방콕에서 시작하는 세계 9개 도시 월드 투어를 통해 일본 대지진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적극 앞장 설 예정이며, 월드비전 재팬의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응원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YJ는 월드투어 기간 공식 홈페이지와 연동해 운영되는 월드 투어 SNS 사이트(www.facebook.com /jyjworldtour2011)를 통해 각 나라 팬들과 '힘내라 일본' 응원 댓글 캠페인,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기부 프로그램 등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앞서 JYJ의 멤버 김준수는 지난 11일 촬영차 일본에 머물고 있다 대지진을 직접 겪기도 했다.
JYJ는 "우리 교민들을 포함한 일본의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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