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 숙박'을 알차게.. 서울 호텔들, 봄 패키지 봇물

이로사 기자 2011. 3. 1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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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이 수려한 곳에 위치한 서울 시내 호텔 중에는 봄나들이하기 좋은 곳이 많다. 봄을 맞아 야외 나들이와 숙박을 묶은 봄 패키지들이 나와 있다. 물론 숙박은 않고 이 주변을 산책만 해도 좋다.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아차산 자락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사계절 모두 산책하기 좋은 곳이지만 특히 봄에 아름답다. 벚꽃을 비롯해 온갖 꽃이 만발한다. 프런트에 문의하면 산책로 지도를 제공하니 참고하시길. 5월31일까지 '비 액티브' 패키지를 마련했다. 본관 디럭스룸 1박과 2인 조식 혹은 야외 나들이를 하면서 즐길 수 있는 2인 점심 도시락이 준비된다. 요일별로 아쿠아로빅, 테니스, 아차산 산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야외 체험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가격은 19만원부터. (02)2022-0000

● 메이필드 호텔=김포공항 뒤편에 위치한 메이필드 호텔은 한적하게 나들이 다녀오기에 그만이다. 탁 트인 잔디밭이 넓게 펼쳐져 있다. 4월30일까지 호텔 내 자연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워킹 온더 힐 Ⅰ' 패키지를 선보인다. 슈페리어룸 1박과 2인 조식, 샌드위치·음료·과일 등이 포함된 피크닉세트가 제공된다. 가격은 20만3000원. (02)2660-9000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54만여㎡에 이르는 대규모 자연녹지, 서리풀 근린 공원과 이어져 있다. 공원 숲길 중간엔 황토로 이뤄져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길도 있다. 6월26일까지 주말(금~일요일) '봄 소풍 패키지'를 선보인다. 슈페리어룸 1박, 피크닉 세트와 서리풀 공원 지도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22만9000원. (02)6282-6282

● 세종호텔=6월30일까지 '남산투어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더드룸 1박과 2인 조식, 남산 케이블카 왕복권, 남산N서울타워 전망대 관람권,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와인 1병 등이 포함된다. 이번 패키지를 이용하면 체크아웃 시간을 오후 2시까지 연장해 준다. 가격은 17만 6000원. (02)3705-9115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6월26일까지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정동길, 남산 둘레길 등 봄에 산책하기 좋은 코스를 추천해준다. 패키지 선택에 따라 마스크팩, 사진인화 서비스 등도 제공된다. 객실 내 과일과 에스프레소 커피메이커를 통한 모닝커피 등도 포함. 가격은 22만원부터. (02)317-0404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곳에선 남산 자락의 봄내음을 맡을 수 있다. 6월26일까지 주말(금~일요일)에 한해 '남산愛 봄 패키지'를 판매한다. 그랜드룸 1박과 샌드위치와 커피를 포함한 2인 피크닉 세트, 피크닉 매트가 포함된다. 호텔 내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에서의 브런치나 테라스에서 뷔페 식사 시 이용 가능한 2만원 할인 식사권과 사우나 5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가격은 20만원. (02)799-8888

< 이로사 기자 ro@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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