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리그]퀸의아들 김명운, 차명환 잡고 경기 마무리(5세트)

2011. 3. 1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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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 이정한 기자]차명환, 몰래 멀티 전략으로 이득 보지 못하고 패배

▶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4라운드 4주차 4경기◆ 삼성전자 1 vs 4 웅진1세트 피의능선 유준희 패(저, 1시) vs 임정현 승(저, 7시)

2세트 포트리스SE 허영무 패(프, 3시) vs 임정현 승(저, 12시)3세트 아즈텍 송병구 승(프, 12시) vs 임정현 패(저, 4시)4세트 태양의제국 송병구 패(프, 11시) vs 김명운 승(저, 1시)5세트 이카루스 차명환 패(저, 9시) vs 김명운 승(저, 3시)

15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4라운드 4주차 4경기 5세트에서 '퀸의 아들' 김명운(웅진)이 차명환(삼성전자)을 꺾고 팀 승리를 확정했다.

두 선수 모두 9드론 스포닝풀로 경기를 시작했다. 이후 가스 채취를 시작한 두 선수는 레어 업그레이드를 하며 장기전을 노렸다.

이어 차명환은 가스 채취 조절을 하면서 미네랄 채취에 집중한 반면 김명운은 후반에 가스 조절을 해 두 선수의 가스 채취량에는 큰 차이가 없는 상황.

본진에 트윈 해처리를 건설한 차명환은 저글링을 상대보다 많이 생산해 압박하면서 몰래 멀티를 하나 가져갔고, 김명운은 본진에 해처리를 올린 뒤 역시 앞마당 멀티를 가져가 전략은 큰 차이가 없었다.

승부는 김명운의 양동 작전에 의해 갈렸다. 김명운은 저글링 정찰로 상대 체제를 파악하자 저글링으로 본진을 노린 뒤 뮤탈리스크로 상대 뮤탈리스크를 급습, 공중전서 이득을 챙기며 승기를 잡았다.

차명환은 김명운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뮤탈리스크를 모두 잃자 결국 GG를 선언했다.

leole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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