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트위터로 전하는 '희망
2011. 3. 15. 16:05

'슬램덩크'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트위터로 전하는 '희망 일러스트' "Pray for everyone's safety"…그림에 담겨 있는 희망 슬램덩크, 베가본드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일본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자신의 트위터(@inouetake)를 통해 슬픔에 빠진 일본인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지진 발생 다음날인 12일 오전부터 시작된 트윗은 'Smile'이란 짧은 글에 번호를 붙여가며 #prayforjapan, #tsunami 해시 태그를 사용해 일본인들의 미소 띤 얼굴을 작가 특유의 그림체로 한 명씩 그리고 있다.
미소 속의 인물들은 아기, 노인, 청년, 어린이 등으로 현재까지 42명의 '미소'가 트위터를 통해 전세계로 퍼져가고 있다.
다케히코의 트윗은 현재 해시태그, 리트윗을 통해 트위터 공간에 퍼지고 있으며 일러스트를 본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뉴스속보부 = 고성준 SNS 에디터] ▶ [화보] 유인나, 흰 셔츠 하나만 입고 잔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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