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린, '가터벨트용 스타킹' 신제품 출시

송진현 2011. 3. 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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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은 봄 시즌을 맞아 신제품 '가터벨트용 스타킹' 2종을 출시한다. 2011년 S/S 패션 트렌드인 로맨티시즘을 반영한 이번 신제품은 화려하면서 여성미를 부각시킬 수 있는 색상과 무늬, 장식 등이 많이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은은한 꽃 무늬 패턴이 특징인 '에블린 블랙 꽃망 자가드 가터 스타킹'은 여성스러움은 물론 섹시한 스타일로도 연출 가능하다. 수입 레이스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 올이 잘 풀리지 않고 잔잔한 무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스타킹 밴드 부분은 실리콘으로 처리해 흘러내림을 최소화 시키고 피부를 자극하지 않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준다. 가격은 1만9900원이다.

'에블린 패턴 레이스 가터 스타킹'은 투명 블랙에 반짝이는 실버 컬러의 기하학적인 패턴이 매끈한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준다. 신축성이 우수한 원사를 사용해 다리 라인을 탄력있고 날씬하게 잡아주며 매시 조직을 사용해 신었을 때 시원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특히 허벅지 부분에 포인트로 들어간 실버 컬러의 펄감 패턴은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로맨티시즘이 유행인 올 봄에 화사한 색감의 원피스나 스커트와 함께 착용하기 제격인 제품이다. 가격은 1만9900원

에블린 최영실 브랜드장은 "미니스커트, 숏팬츠 등 하의가 점점 짧아지고 있는 패션 추세에 따라 다리를 길고 날씬하게 연출해 줄 수 있는 가터벨트용 스타킹에 젊은 20~30대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올 봄에는 펄감과 화려한 무늬, 작은 패턴 등을 활용해 보다 과감해진 디자인이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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