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이젠 냄새와 세균 함께 잡는다

2011. 3. 1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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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저널 버즈] 냉장고는 김치나 젓갈 등 냄새가 심한 음식을 오래 보관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기본으로 탈취 기능을 갖고 있다. 보통 탈취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진 숯이나 녹차 카테킨 성분 등을 이용한 필터를 내장하는 방식이다.

최근 출시되는 냉장고 신제품은 800ℓ를 넘는 대용량이 트렌드다. 음식을 저장할 공간이 넓어진 만큼 탈취 성능도 더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탈취 성분을 넣은 필터에서 더 나아가 세균을 제거할 수 있는 제균 성분을 추가한 필터가 등장했다.

또한 이온 살포기능을 내장해 살균효과를 더한 냉장고도 나오고 있다. 이온 살포기능은 공기청정기나 에어컨 등에도 사용된다. 이온이 퍼지면서 공기 중에 떠다니는 세균이나 이물질과 결합해 무해한 물질로 바꿔주는 원리다.

기존에 사용되던 탈취필터 효과에 더해 악취를 일으키는 세균도 없애주므로 냉장고 환경이 보다 쾌적해진다. 또한 이들 제품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 등을 제거해 음식을 좀 더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구분

SRT82HSHFF

R-T751LBKBL

이미지

형태

양문형

양문형

냉장용량

500ℓ

459ℓ

냉동용량

319ℓ

292ℓ

냉각기능

독립냉각, 수분케어77

뉴세이브쿨링

컨트롤 화면

히든 LED 디스플레이

매직 디스플레이

항균

프레시닥터(SPi-2 기술)

안심 제균필터

탈취

솔라파워 탈취기

안심 제균필터

색상

브리티시럭스메탈

김상윤 블렌딩

자동제빙

-

-

크기

908×1,752×862mm

912×1,785×853mm

무게

-

144Kg

기타

스마트에코, 뉴참맛실, 태양광야채실

스마트진단, -35도 특냉실, 뉴진공밀폐야채실

문의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LG전자(www.lge.co.kr)

LG전자 R-T751LBKBL는 751ℓ 용량 양문형 냉장고다. 내부를 순환하는 냉기 바람에 먼지, 곰팡이, 세균, 냄새 입자를 제거하는 4단계 안심제균필터를 내장했다. 또한 일반적인 홈바 대신 냉장실 위쪽이 모두 열리도록 만들어진 매직스페이스를 달았다.

매직스페이스는 이동식 수납공간이 있고 사용자가 3단, 4단 구조로 원하는 만큼 바꿀 수 있어 편리하다. 신선함을 유지한 채 냉동시키는 -35도 특냉실과 진공밀폐야채실을 갖췄다. 이밖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휴대폰을 통해 냉장고 정보를 전송하고 해결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는 스마트 진단기능도 눈에 띈다.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 기준 212만 3,000원.

삼성전자 SRT82HSHFF는 기존 제품에도 탑재하던 솔라파워 탈취기와 함께 이온을 살포하는 SPi-2 기술을 적용했다. SPi-2는 수분을 분해해 나온 활성수소와 산소이온을 이용해 세균과 냄새 입자를 제거한다.

스마트에코 기능은 센서 11개로 냉장고 내부와 주변 상태를 감지해 습도 등을 알맞게 조절한다. 보관실로는 음식 종류에 맞게 5단계로 온도를 조절하는 뉴참맛실과 태양광야채실을 가졌다. 용량은 819ℓ이고 2단 홈바를 채용했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 235만 4,000원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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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centerp@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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