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명 AV 배우 유이 하타노, 쓰나미에 '사망설'

일본의 유명 AV 여배우 유이 하타노(23)가 이번 대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에 휩쓸려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매체들은 14일 유이 하타노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유이 하타노를 비롯해 촬영중이던 스태프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유이 하타노는 지난 11일 일본의 한 해변가에서 촬영을 하던 도중 6.6m 높이의 쓰나미에 휩쓸려 사망했다는 설이 제기됐다. 또 다른 일본 매체도 유이 하타노를 비롯한 촬영현장의 스태프들 모두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유이 하타노의 사망 소식은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도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13일 '온바오닷컴'은 "중국에서 'AV계의 린즈링'으로 유명한 일본 AV 여배우 유이 하타노의 사망설이 퍼져 네티즌들이 혼란에 빠졌다"고 전했다.
또 다른 유명 AV 여배우 아오이 소라(28)는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 디지털뉴스팀 >
[경향블로그]
[김학순의 서재에서]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꾼 대지진은?
[구정은의 오들오들 매거진] 미묘하고 복잡한 '재난의 정치학'
경향신문 '오늘의 핫뉴스'
▶ "日대지진, 하나님의 경고" 조용기 목사 발언 논란
▶ "내 죄가 있다면 네가 사는 한국에 태어난것" 男에 벌금 왜?
공식 SNS 계정 [경향 트위터][미투데이][페이스북][세상과 경향의 소통 Khross]-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자 외도 메시지 몰래 촬영한 사진···대법 “민사재판 증거로 인정”
- 목포 아파트서 고교생 2명 숨진 채 발견···경찰 ‘추락 추정’ 조사
- 상담받던 초등생, 교사 20분간 폭행해 ‘전치 2주’···교육당국, 조사 착수
- [속보]법원 “(이진숙) 2인 체제 방통위의 KBS 감사 임명은 적법”
- ‘불닭의 어머니’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으로 승진
- ‘더 뉴 그랜저’ 출시한 날, 계약 1만대 돌파···역대 페이스 리프트 2위
- 삼성전자 노조, 결국 파업 강행하나…사측 ‘성과급 제도화’ 변화 없자 “파업 끝나고 협의”
- 정부, 조만간 ‘한국형 핵잠 기본계획’ 발표…타임라인·NPT 준수 의지 밝힐 듯
- 인도 화물선, 호르무즈 인근서 공격받아 폭발 후 침몰···승무원 14명 전원 구조
- 노조 총파업 예고 속···삼성 반도체 수장 “지금 호황 마지막 골든타임” 임원 대상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