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동화 '레드 라이딩 후드', 치명적 매혹 담긴 포스터 관심↑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뱀파이어와 인간 소녀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 '트와일라잇'을 잇는 또 한 편의 스크린 잔혹동화 '레드 라이딩 후드'가 매혹적인 특별 포스터를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와일라잇'의 여성감독 캐서린 하드윅이 메가폰을 잡은 '레드 라이딩 후드'는 그림동화 '빨간모자'를 재해석한 영화다. '늑대를 유혹한 아름다운 빨간모자 소녀'를 소재로 하는 이 영화는 소녀를 둘러싼 삼각관계와 늑대인간의 저주에 걸린 마을의 비밀 등 로맨스와 스릴러의 절묘한 조화로 새로운 판타지 미학을 선보일 예정이다.
할리우드 '베이글녀'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타이틀롤로 내세운 '레드 라이딩 후드'는 특별 포스터를 통해 동화에서 빠져 나온듯한 빨간모자 소녀의 순수와 도발을 넘나드는 강렬한 미모로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공개된 영상은 삼각관계에 휘말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격렬한 애정신을 담고 있어 기대를 더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삼각관계 호흡을 맞추는 실로 페르난데즈는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 역을 두고 로버트 패틴슨과 최종 후보로 경합을 벌인 바 있고, 맥스 아이언스는 세계적인 배우 제레미 아이언스의 둘째 아들로 영국에서 배우와 모델로 활동하며 촉망 받는 유망주다.
젊은 배우들 외에도 게리 올드만, 줄리 크리스티 등 탄탄한 조연진도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또한 배우 겸 제작자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레드 라이딩 후드'의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매혹적인 스토리와 강렬한 영상을 동시에 선보일 '레드 라이딩 후드'는 3월 17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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