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모세혈관 활성 샴푸 모드로젠, 신개발물질 'FS2'로 효과 ↑

[김지일 기자] 직장인 이상진(34세, 가명) 씨는 급격한 속도로 진행 중인 탈모로 골치를 앓고 있다. "머리숱이 많은 편이라 머리카락이 빠져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훤하게 드러나는 이마를 보니 마음이 심란합니다. 여성의 기피 대상 1호가 대머리라고 하던데 장가나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한다.
최근 탈모는 중년 남성뿐만 아니라 60~80대 노인층, 20~30대 젊은 남녀, 10대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령에 나타나고 있으며 그 숫자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탈모는 무리한 다이어트, 불결한 두피 관리, 노화에 의해 발생하며 스트레스가 가장 주요한 원인이다.
매년 꾸준히 탈모 환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치료법은 한정적이다. 한방치료를 받거나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을 먹거나 바르고 경우에 따라서는 모발을 이식을 받는 다. 탈모에 효과적이라는 기능성 제품, 치료 기계가 출시됐지만 매번 시간을 내서 관리받기가 번거로운 것이 현실.
따라서 건강한 두피·모발을 유지해 탈모 걱정을 더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 될 수 있다.태전약품에서는 두피 청결을 유지하고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두피모세혈관 활성 샴푸 모드로젠'을 출시했다. 모드로젠은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출신 김동찬 박사 연구팀과 (주)오엔케이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샴푸(+), (-)와 메디루츠액 토닉, 총 3개로 구성되어 있다.
모드로젠 샴푸(+), (-)는 김 박사 연구팀이 개발해 특허를 받은 신물질 FS2(Follicle Stimulator-2)가 주요 성분이다. 'FS2'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두피 청결은 물론 모발에 윤기를 더해준다.
개발에 참여한 (주)오앤케이 측은 "'FS2' 물질이 두피 내로 침투하여 두피 모근 주변의 세포를 자극하고 모근 주변 말초 혈관을 감싸고 있는 평활근을 이완해 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두피의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 공급이 원활해져 모근에 영양을 공급해 줍니다"라고 말한다.
메디루츠액은 의약외품으로 두피에 영양을 부여하는 토코페릴 아세이트와 항염증, 두피 순환 촉진 효과가 있는 니코틴 아마이드, 세균과 비듬을 없애주는 살리실산이 함유되어 두피 청결 효과가 탁월하다고 한다.
모드로젠 샴푸는 일반 샴푸와 달리 샴푸(+), (-)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머리를 감은 후에는 메디루츠액 토닉을 섞은 후 두피에 골고루 뿌리고 마사지하듯이 문질러 주면 된다. 이때 두피에 바른 메디루츠액 토닉은 씻어내지 않는다.
'모드로젠샴푸'는 태전약품 '건강을 보는 창' 오엔케이 쇼핑몰 ( http://www.onk2008.com) 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1544-5462)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jee@bntnews.co.kr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