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장윤정과 왜 헤어졌냐" 질문에 '당황'
연예팀 2011. 3. 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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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연예팀] 방송인 노홍철이 전 여자친구 장윤정과 관련된 질문에 `급` 당황했다.
노홍철은 7일 방송된 MBC FM4U `노홍철의 친한친구`에서 자신을 60세 아파트 경비원이라고 소개한 청취자와 전화 통화했다.
그런데 이 청취자가 궁금한 게 있다면서 대뜸 "가수 장윤정과 왜 헤어졌냐"고 노홍철에게 물은 것. 이어 "텔레비전에서 노홍철을 많이 봤는데 인상도 좋은데 왜 헤어졌는지 궁금하다"고 거듭 물어 노홍철을 당황하게 했다.
여기에 노홍철은 많이 놀란 듯 웃으면서 "대화의 소재를 조금 틀었다가 가도 되겠느냐"면서 노래를 좋아한다는 청취자에게 노래 실력을 들려달라고 유도해 가까스로 화제 전환에 성공했다.
이후 많은 청취자들이 "홍철이 잡는 큰형님" "정곡 질문의 종결자" "아버님 센스짱" 등으로 거침없이 질문한 60세 청취자에 열렬한 호응을 보였다. 또 "긍정의 양식 초콜릿 먹고 힘내세요" "땀 좀 닦고 오세요" "토닥토닥" 등 노홍철을 향한 격려의 메시지도 이어져 웃음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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