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복 교수, 현대병원 관절센터 진료부원장 취임

2011. 3. 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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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정영복 부원장

중앙대학교병원 관절센터장을 역임한 현 대한정형외과 학회 학회장인 정영복 교수가 현대병원(남양주) 진료 부원장에 2일 취임했다.

정영복 교수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에서 발행하는 '21세기 위대한 지성'과 미국에서 발행하는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1세기를 빛낸 지식인 2000'에 등재되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됐다. 또한 '2010년 세계 100대 의학자(Top 100Health professionals 2010'로 선정된바 있다.

무릎관절 및 십자인대 분야의 권위자인 정부원장은 특히 후방십자인대(PCL) 손상의 수술 및 치료 성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연구에도 관심을 기울려 관련 심포지엄을 10여년째 진행중이다. 뿐만 아니라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관절경 등 네이게이션 장비를 통한 고난이도 수술로도 유명하다. 지난 25년간 인공관절과 관절경 시술 등을 5000여건 시행했다.

정영복 부원장은 "몽골의료봉사와 인공관절 수술로 유명한 현대병원에 취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관절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진료비와 수술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현대병원이 한국 최고의 관절센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의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임한 정 부원장은 대한관절경학회 회장, 대한 슬관절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스포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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