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로 생 마감한 유명안무가 故 박정민 누구?
뉴스엔 2011. 2. 28. 19:25

유명 안무가로 활동했던 아이돌가수 출신 고(故) 박정민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줬다. 향년 37세.
관계자에 따르면 고(故) 박정민은 지난 2월 27일 여자친구의 집에서 목을 맨 채 발견돼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현재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10호실에 마련됐다.
고 박정민은 그간 의류 등 여러 사업을 많이 벌였으나 실패하고 생활고에 시달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고인은 2000년대 초반 DND라는 아이돌그룹으로 활동한데 이어 댄스팀 스타시스템의 단장으로 유명 가수들의 안무가로 맹활약했다.
특히 세븐, 장나라, 김종국, 빅뱅, 송백경, 원투 등 많은 가수들의 안무가로 활동하며 두터운 친분을 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의 사망 소식에 생전 그와 친분을 쌓았던 많은 가수들의 애도 글과 빈소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발인은 3월 1일 오전 10시.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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