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대성, '시크릿 빅뱅' 여장 맞대결..최고는?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강대성이 패러디 드라마 '시크릿 빅뱅'에서 완벽한 여장 연기를 선보였다.
빅뱅은 28일 자정 방송된 SBS 'the 빅뱅쇼'에서 4집 미니앨범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빅뱅 멤버들은 2년 3개월 만에 컴백 무대를 자축하며 드라마 '시크릿 가든' 패러디에 도전, 숨겨두었던 연기력을 마음껏 과시하기도 했다.
'시크릿 가든'의 패러디 '시크릿 빅뱅'에서 지드래곤은 여주인공 지라임 역을 맡았고 대성은 김주탑(탑 분)을 보좌하는 강비서와 문분홍 여사로 1인2역을 맡았다.
극의 진행을 위해 스턴트우먼 대신 댄서로 변한 지라임은 간편한 레깅스와 핫팬츠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지드래곤은 극중 중성적인 지라임으로 짧은 헤어스타일과 트레이닝 복 패션 등을 무리 없이 소화하며 실제 여자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대성은 극 초반 강비서로 어눌한 매력을 뽐낸 뒤 곧바로 문분홍 여사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라임에게 돈 봉투를 건네며 "아무리 못 배웠어도 이게 무슨 의미 인지는 알 거다"고 쏘아 붙이는 표독스러운 모습은 실제 문분홍 여사와 차이가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
시청자들은 방송직후 "지드래곤도 예뻤지만 대성이가 짱이었다" "대성의 문분홍 여사가 진리" "지라임은 진짜 여자같아" "여자인 나보다도 지라임이 더 예쁘다" 등 뜨겁게 호응했다.
한편 28일 자정 방송된 'the 빅뱅쇼'는 빅뱅의 컴백을 위해 1시간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이는 서태지 이후 최초의 파격 편성으로 방송전부터 화제에 올랐다.
사진 = SBS 'the 빅뱅쇼' 화면 캡처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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