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과거 사진 미성년시절 행각 논란.."과거는 과거일뿐~♬"

나나 과거 사진이 유포되면서 나나 미성년시절 행적이 논란에 휩싸였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의 과거 사진이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91년 생인 나나가 호프집과 지저분한 골목길 등을 배경으로 촬영한 과거 사진이 '미성년시절 탈선'을 암시해 논란을 부른 것.
문제가 된 사진은 데뷔 전 고등학교 시절 나나가 맥주를 가득 채운 컵을 앞에 두고 친구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이다. 하이힐에 미니스커트 등 고등학생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성숙한 옷차림과 짙은 화장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나나의 과거 사진을 담은 게시물이 '아이돌별 일진 유형' 등의 제목으로 제 2의 일진설 루머로 이어지고 있다. 나나를 비롯한 많은 여자 걸그룹 멤버들이 "실제 불량한 청소년이었다"는 식의 해석을 담고 있어 자칫 오해를 부를 소지가 있다.
나나 과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성년시절 놀아 본 적 없는 사람도 있나", "미성년자가 술을 마시는 건 물론 나쁘지만 과거 끄집어내 흠집내기하는 건 좀 아닌 듯", "과거 캐서 떳떳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내가하면 청춘, 남이하면 불량" 등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2009년 충북 청원군 소재 고교 재학당시 슈퍼모델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같은 해 11월 애프터스쿨 새 멤버로 합류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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