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신개념 가전 '트롬 스타일러' 국내 출시
2011. 2. 23. 11:02

[전부경 기자] LG전자가 신개념 가전 제품인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TROMM Styler)'를 업계 최초로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트롬 스타일러'는 양복, 니트 등 한 번 입고 세탁하기에는 곤란한 의류를 항상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도록 유지해주는 가정용 의류관리기다.
LG전자는 소비자들이 옷을 입을 때 구김이나 냄새 등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 이상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는 점에 착안, 손쉽게 의류를 관리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를 기획했다.
이 제품은 잦은 드라이클리닝으로 인한 의류손상을 방지해주고, 스팀과 무빙행어(Moving Hanger)를 이용해 원터치 버튼만으로 옷의 구김과 냄새 제거뿐 아니라 살균, 건조, 내부 탈취, 향기추가까지 가능하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은 "'트롬 스타일러'는 새로운 의류관리 문화를 선도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인 제품 출시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2월23일 오후 2시 논현동 '라이프스 굿 스튜디오'에서 '트롬 스타일러' 출시 행사로 배우 고소영과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출연하는 온라인 생방송 프로그램 '테이크 스타일 쇼(Take Style Show)'를 1시간 동안 진행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uridul@bntnews.co.kr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