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란, '옷 벗기 고스톱' 하다 시아버지께 알몸 노출 '충격'

온라인 뉴스팀 2011. 2. 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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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배우 최란이 시아버지께 알몸을 보였던 황당 사건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최란은 "신혼 초 남편과 '옷 벗기 고스톱' 게임을 했을 때 시아버지께 알몸이 보이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문을 열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란은 "남편과 옷 벗기 고스톱 게임을 했다. 내가 돈을 받아낼 차례였는데 남편이 돈을 안줘서 팬티만 입은 채 육탄전을 벌였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아래층에 살고 계셨던 시부모님이 두 사람이 떠드는 소리에 "그만 자라"고 주의를 줬으나 그 말을 듣지 못했고 이후 참다못한 시아버지가 위층으로 올라오면서 알몸인 최란의 모습을 본 것.

최란은 "그날 이후 '옷 벗기 고스톱' 게임을 할 수 없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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