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엄정화, 영화 '댄싱퀸' 캐스팅
김윤구 2011. 2. 18. 11:21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배우 황정민과 엄정화가 영화 '댄싱퀸'(가제)에 캐스팅됐다고 제작사 JK필름이 18일 밝혔다.
서울시장 후보의 아내가 남편 몰래 댄스 가수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다룬 영화로, 황정민은 가난한 변호사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해 서울시장 후보가 된 남편으로, 엄정화는 주부로 살다 댄스 가수에 도전하는 아내로 출연한다.
이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은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이후 6년만이다.
황정민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부당거래'와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 출연했으며 엄정화는 '베스트 셀러'에 나왔다.
'방과 후 옥상' '두 얼굴의여친'의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댄싱퀸'은 오는 4월 촬영에 들어가 하반기 중 개봉될 예정이다.
kimy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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