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항상 못마땅한 얼굴 웃음장애? "장시간 녹화 힘들어" 해명
뉴스엔 2011. 2. 16. 07:49

[뉴스엔 한현정 기자]
김구라가 "왜 항상 못마땅한 얼굴일까?"라는 질문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김구라는 2월15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나는 사람들에게 살갑지 않은 스타일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현실적으로 6시간 이상을 녹화를 하다 보면 항상 웃을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다만 원래 인상 자체가 워낙 더럽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방송이라고 무조건 리액션을 긍정적으로 해주는 것은 버릇을 더럽게 해주는 것이다. 공정하게 가야 한다"면서 "사실 강호동이나 유재석은 내 입장에서는 다소 과장되게 웃는 것 같지만 많은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그것이 진정한 MC의 프로다운 모습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한현정 kiki202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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