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 이지아 베드신부터 불안불안하더니, 결국 죽나

뉴스엔 2011. 2. 1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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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현 기자]

한재희(이지아 분)가 결국 손혁(차승원 분)이 쏜 총에 맞아 쓰러졌다.

2월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극본 김현준 유남경/연출 김영준 김태훈 황정현) 19회에서는 한재희가 손혁의 총에 맞아 쓰러졌다.

한재희는 아테나의 미사일 발사 현장을 급습했다. 이정우(정우성 분)가 그렇게 말렸건만 홀로 급습했다. 손혁을 인질로 잡은 채 미사일발사를 막으려 했으나 일이 생각같지 않았다. 미사일을 조종하는 노트북을 들고 도망치는 것을 손혁이 뒤에서 총으로 쐈다.

한재희는 쓰러졌고 손혁이 마지막 총질을 하려는 찰나에 김기수가 나타나 그녀를 구했다. 그러나 이미 상처는 심각해 보였고 살아나기 힘든 듯 그녀의 입에서는 얕은 숨결만 새어나왔다.

한재희는 예전에 손혁과 잠자리를 함께 했다. 섹시한 베드신으로 유명했으며 선정적이란 비판도 받아 화제가 됐다. 당시 한재희는 손혁이 아테나라는 사실을 모른 채 몸을 줬다. 이때부터 시청자는 한재희가 손혁의 손에 죽을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이지아는 최근 스페셜 방송에서 "그렇게 한재희가 죽으면 너무 불쌍하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시청자의 예상대로 한재희가 죽음을 맞을지 이지아의 바람대로 부활할지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정현 pch4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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