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 김아중 패러디 포스터 '나는 꺼져이다' 응원 감탄
뉴스엔 2011. 2. 13. 09:55

[뉴스엔 이언혁 기자]
배우 김아중의 영화 패러디 포스터가 주목받고 있다.
김아중은 SBS 수목드라마 '싸인'에서 신참 법의학자 고다경 역을 맡고 있다. 시청자들은 각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경의 패러디 포스터를 직접 만들어 공개하고 있다.
김아중은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재밌었던 패러디 포스터로 '나는 꺼져이다'를 언급했다. 영화 '나는 전설이다'를 패러디한 이 포스터는 다경에게 항상 "꺼져"라고 말하는 윤지훈(박신양 분)의 모습과 이를 못마땅해하는 다경의 이미지가 겹쳐 있다.
또 영화 '아저씨' 패러디 '아중씨, '악마를 보았다' 패러디 '아중을 보았다', 일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패러디 '지금 부검하러 갑니다-처음부터 완전 꺼지기 위해' 등이 인기를 얻었다.
김아중은 "간혹 굴욕적인 모습이 담긴 포스터도 있지만 표현력에 감탄했다"며 "하루하루 힘든 촬영이지만 시청자들 덕분에 웃을 수 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언혁 leeuh@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