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뼈건강] <55> 스타킹 신는 자세

2011. 2. 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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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출근 바빠도 스타킹은 앉아서…

스타킹은 여성에게 빠질 수 없는 패션아이템이다. 화려한 색깔과 디자인의 스타킹은 패션을 완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1분 1초가 바쁜 출근시간에 스타킹 신기는 시간을 잡아먹는 복병이다. 더러 허겁지겁 스타킹을 신다가 균형을 잃고 기우뚱하다 넘어지기도 한다. 매일 반복되는 사소한 행동이지만 자칫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바쁘게 출근 준비를 하다 보면 스타킹을 서서 신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허리를 숙이고 돼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게 된다 (사진 1). 게다가 한 발로 서서 체중을 지탱하므로 한쪽 무릎관절에 부담을 주며 골반의 좌우균형은 틀어진다.

또한 허리를 숙이면 등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고, 앞으로 쏠린 상체의 무게를 지탱하면서 힘이 더 들어가게 된다. 이때 서 있을 때의 2배 가까운 힘이 허리디스크에 가해지고 이런 일이 쌓이면 척추에 부담을 줘 근육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평소 허리가 아프면 허리를 숙이다 삐끗할 수도 있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스타킹을 신을 때는 번거롭더라도 반드시 의자에 앉아서 신는 게 척추 건강에 좋다. 의자에 앉은 채 다리를 몸 가까이 당겨 신으면 허리를 굽히지 않게 되므로 허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사진 2). 또한 자세가 안정돼 균형을 잃어 다칠 염려도 없다. 의자가 없으면 바닥에 앉아 허리를 펴고 스타킹을 신는 것도 방법이다. ●도움말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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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익 의학전문기자 dkwo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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