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길-박정아, 노래 따라 간 '미녀와 야수'?

2011. 2. 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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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의 길과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2년여의 공개 연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박정아 측은 8일 "길과 박정아가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바쁜 연예 활동으로 사이가 소원해졌다"고 밝혔다. 길 측도 "지난 연말부터 작은 다툼이 이어지면서 사이가 멀어졌던 것으로 안다. 두 사람 모두 연초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했지만 소용없었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팬들은 이들의 결별 소식이 갑작스럽다는 반응. 하지만 지난 연말부터 결별 징후는 감지되기 시작됐다. 양측은 당시 단순한 사랑 싸움이라며 결별을 일축했다. 하지만 양측은 잦은 다툼으로 깊어진 감정의 골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결국 두 사람은 결별을 인정했다.

'미녀와 야수' 커플에서 '연예계 동료'로 돌아간 두 사람의 만남에서 결별까지 궁금증을 짚어봤다. /스포츠한국

# 노래 따라 간 미녀와 야수?

두 사람의 결별 소식과 함께 주목을 받은 노래가 있다. 리쌍 6집 수록곡 <내 몸은 너를 지웠다>. 박정아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리쌍의 노래다. 파격적이다 못해 적나라한 가사로 19세 청취 금지 판정을 받은 노래다. 두 사람이 한창 애정을 과시한 시기에 절절한 이별 노래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노래 내용이 두 사람의 결별 과정과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난해 말부터 잦은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지부진한 만남 끝내 결별을 택한 것만 지인들의 전언으로 확인되고 있다.

# 바쁜 스케줄? 잦은 다툼?

두 사람의 결별 사유에 대한 이야기도 분분하다. 일방의 잘못이 아니냐는 추측성 이야기도 나돌고 있다. 하지만 양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길 측은 성격 차이를, 박정아 측은 바쁜 스케줄을 결별 사유로 들고 있다. 표면적으로 좋은 동료로 남겠다는 것이 양측의 공통된 반응이다.

박정아의 한 지인은 "지난해 결별을 암시한 말들을 주변에 하고 다녔다. 두 사람이 서로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는 말도 들었다. 주변에서 나서 관계를 회복시키려 했지만 속수무책이었다. 결별 후에도 좋은 동료로 남기를 바랄 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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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기자 wing@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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