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오 엄마' 가수 고은희..80년대 아들보다 '인기多'

2011. 2. 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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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80년대 인기가수 고은희가 '위탄' 데이비드 오의 엄마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에서 귀여운 외모와 감미로운 보이스로 화제가 된 데이비드 오(본명 오세훈)의 엄마가 이문세와 '이별 이야기'로 호흡을 맞췄던 고은희라는 사실이 뒤늦게 화제로 떠올랐다.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주영훈 & 데이비드 오 & 데이비드 오 엄마 고은희"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이비드 오는 '위탄'에 출연해 이름을 알리기 전으로 현재보다 앳된 얼굴을 보이고 있다.

주영훈은 사진과 함께 "나의 학창시절 최고의 노래 '사랑해요'와 이문세 형님과 '이별 이야기'를 부른 고은희, 이정란의 고은희 씨를 LA컴패션 사진전에서 만났다"며 1980년대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인기가수 고은희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고은희는 이정란과 함께 1984년 대학가요제에서 '그대와의 노래'로 동상을 수상하며 데뷔, 1985년 대표곡 '사랑해요'을 발표했다. 이후 솔로 활동에 나서 1987년 이문세와 듀엣곡 '이별 이야기'에서 맞춘 뒤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서정적인 음색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고은희는 현재 아들 데이비드 오의 옷을 골라주는 가정적인 엄마로 살고 있다. 데이비드 오는 미국 예선당시 심사위원 방시혁에게 의상을 지적받은 후 "엄마가 골라주는 옷을 입었다"며 고은희를 간접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데이비드 오는 '위탄' 미국 오디션에서부터 그룹 2AM 멤버 진운을 닮은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 기타연주 실력 등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함께 오디션에 참가한 여성 도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 주영훈 트위터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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