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학도, 2살 아들 공개 '바둑신동?'

김현록 기자 2011. 2. 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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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개그맨 김학도가 아내인 프로 바둑 기사 한혜원씨와 함께 방송에 출연, 알콩달콩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했다.

김학도는 8일 오전 방송 예정인 KBS 2TV '여유만만'에 아내 한씨와 어머니, 장모님과 함께 출연했다. 두 살난 아들 성준군도 깜짝 출연했다.

올해 두 살인 성준이의 모습은 스튜디오 녹화 중 휴대전화로 직접 촬영한 모습을 통해 공개됐다. 바둑판과 바둑돌을 꼭 끌어안고 있는 성준 군은 손에 쥔 바둑알이 하나씩 떨어질 때마다 울음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김학도와 한혜원씨 부부는 이에 "아마도 프로 바둑기사 엄마의 영향으로 바둑신동 탄생을 예고하는 것 아닐까 생각한다"며 은근히 바람을 드러냈다.

개띠 띠동갑인 김학도 한해원 부부는 이날 녹화에서 남다른 승부욕 때문에 생긴 웃지 못 할 사연도 공개했다.

이들에 따르면 큰 아들 성준(2세)이가 태어난 날, 두 사람은 평소 즐겨하던 보드게임을 즐겼다.

진통이 시작되자 김학도는 아내에게 병원에 갈 것을 권했지만 한씨는 "보드게임이 끝나면 병원에 가겠다!" 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결국 본격적인 진통이 시작 될 즈음 보드게임이 끝이 났고 김학도는 "부랴부랴 아내를 데리고 병원으로 달려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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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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