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1.3kg 감량해야 vs 서현 9kg 체중미달, 용서커플 엇갈린 굴욕 궁합
뉴스엔 2011. 2. 6. 10:31

[뉴스엔 박정현 기자]
서현과 정용화의 건강검진 결과가 공개됐다.
2월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서현(소녀시대) 정용화(씨엔블루)는 갖가지 건강검진을 받았다. 검사 결과, 두 사람 모두 정상 범위 이내의 신체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정용화는 체성분 검사 결과, 체중 근육량 체지방 등이 정상이었다. 다만 체지방이 조금 넘쳐 1.3kg 가량 감량이 필요하다고 했다. 정용화는 "요즘 많이 먹었더니"라고 해명했다.
정용화는 장이 좋지 않은 편이라고 했다. 엑스레이 촬영결과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다. 식생활이 규칙적이지 못하다는 것. 게다가 장에 좋지 않은 음식을 많이 섭취한 탓이라고도 했다.
차가운 음식이나 커피, 밀가루 음식 등을 피해야 했으나 정용화는 "그럼 무슨 낙으로 사냐"고 말했다. 이 때문에 서현으로부터 잔소리도 들어야 했다. 이밖에 최근 성대결절로 약를 복용한 탓에 백혈구 수치가 증가한 상태라고 했다.
서현 역시 크게 문제가 될 부분은 없었다. 그러나 체중과 근육량이 약간의 미달을 보였다. 근육으로 몸무게 9kg 가량을 늘려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두 사람 모두 가수 답게 폐활량은 좋았다. 정용화는 정상치의 115.8%, 서현은 121%로 측정됐다.
박정현 pch4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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