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만추'서 순수 민낯 공개 '생얼로 현빈 유혹'
뉴스엔 2011. 2. 3. 08:25


현빈 탕웨이 주연 영화 '만추'(감독 김태용, 제작 보람엔터테인먼트)에서 탕웨이가 노메이크업으로 등장한다.
이안 감독의 영화 '색, 계'에서 치명적인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 탕웨이는 3년 만의 복귀작 '만추'에서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미모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탕웨이는 '만추'에서 7년 만에 감옥에서 외출 나온 애나 역을 맡았다. 이에 맞게 색조 화장도 하지 않은 채 깊이 있는 표정과 내공 가득한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만추' 현장 스태프는 "보통 생얼이라고 해도 색조 화장을 하지 않는 것이지 간단한 메이크업은 하는데 탕웨이는 그것조차도 괜찮다고 말해 솔직히 많이 놀랐다"고 전했다. 진실된 캐릭터 표현을 위해 여배우로서 예쁘게 보이고 싶은 욕망을 양보한 것.
'만추'의 포스터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얼 종결자다", "역시 분위기 여신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현빈 탕웨이 주연 '만추'는 7년 만에 특별 휴가를 얻은 여자 애나(탕웨이)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남자 훈(현빈)의 짧지만 강렬한 사랑을 그린다. 2월 17일 개봉.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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