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3대 명주(名酒) 가격 고공행진..중국인들도 No, 한국인들도 No

2011. 2. 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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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 술로 꼽히는 우량예(五糧液)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를 앞두고 가격을 100 위안(약 1만7000원) 가량 올렸다.

중국 충칭(重慶)일보에 따르면 우량예는 각 주류 판매점에 지난달 31일부터 우량예 52도짜리는 병당 789 위안에서 889 위안으로, 우량예 1618은 병당 839 위안에서 939 위안으로 각각 100 위안씩 올려 공급했다는 것.

이뿐만이 아니다. 한국인들도 좋아하는 마오타이(茅台)는 지난 1월 1일부터 가격을 20% 올려 받고 있다. 병당 959위안이다.

이외 한국인들도 선호하는 중국 술인 수정방(水井坊)의 가격까지 들썩일 수 있다.

최근 중국 경제가 성장하면서 고급 술 소비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 가격 인상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한편 중국 개인소득세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자동차, 술, 담배, 휘발유 등 14개 품목에 붙는 중국 국내소비세는 6017억 위안(101조 9339억 원)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한 바 있다.

허연회 기자/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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