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공개, 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 하이라이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 2'의 헤로인 엄다혜가 누드연기와 3D영상( 동영상 바로가기)으로 주목받았다.
엄다혜는 25일 저녁 서울 혜화동 한성아트홀 2관에서 열린 '교수와 여제자2' 프레스콜에서 20여분동안 전라로 무대를 누볐다. 극중 '마 교수'(남상백)의 성적 장애를 치유하기 위해 잠자리를 함께 하는 장면에서 실오라기 한올 걸치지 않은 나신을 드러냈다.
가슴과 엉덩이를 유독 강조하는 리얼한 몸짓으로 객석을 숨죽였다. 엉덩이 바로 위 날개모양 문신도 섹시한 분위기에 액선트로 작용했다. 상대배우 남상백은 "엄다혜는 정말 준비된 배우 같다"며 "노출이 부담되고 신경이 쓰일 것 같은데 편안하게 연기한다"고 혀를 내둘렀다.
시연회 후 엄다혜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안다"며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연기할 것이고, 관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는 3D 입체영상이 엄다혜의 섹시함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3D는 엄다혜의 상상 신에 사용됐다. 가면을 쓴 남녀가 뒤엉켜서 서로의 몸을 탐하고, 정사를 벌이는 장면 등이다. 예술극단 참의 강철웅 대표는 "3D 제작비용은 비싸지만 관객들이 만족하는데 신경 썼고, 과감히 투자했다"며 "관객들이 연극을 보면서 오감을 충족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교수와 여제자2' 3D 영상은 브이쓰리아이미디어가 제작했다. 3D 라이브 방송 온라인 사이트(www.missbagel.com)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교수와 여제자'는 27일부터 오후 4, 7시 한성아트홀 2관에서 공연한다.
realpaper7@newsis.com 영상=최한규 기자 c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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