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소년 '버블볼' 표절의혹..원조 게임은 '크레용 피직스' 주장
[서울신문NTN] 천재소년 '버블볼' 게임 앱이 표절의혹에 휩싸였다.
천재소년 표절의혹은 그가 만든 '버블볼'에 앞서 그와 유사한 원리를 가진 원조 게임들이 이미 다수 존재한다는 주장이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제기돼 불거졌다.
표절의혹이 제기된 '버블볼' 은 14세 美소년이 만든 게임으로 애플 앱스토어 등록(지난해 12월 29일) 2주만에 다운로드 200만을 넘어서며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됐다.

'버블볼(BubbleBall)' 게임은 작은 공을 움직여 다양한 장애물을 넘고 목표 지점에 도달하도록 만든 단순한 게임이지만 중독성이 아주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일부 게이머들은 천재소년 '버블볼'의 원조에 해당하는 게임으로 '크레용 피직스(Crayon Physics)'를 들고있다.
핀란드 헬싱키 공과대학의 게임 개발팀 '클루니 게임스'가 제작한 이 게임은 중력을 이용해 공을 목적지까지 굴리는 게임으로,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며 플레이 하는 방식이다.
'크레용 피직스(Crayon Physics)'는 놀라운 창의력을 인정받아 2008년 IGF(Indie Game Festival)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내 소개 당시에도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미국 ABC뉴스 등 외신들은 지난 17일(현지 시각) '버블볼' 게임 앱을 개발한 14세 소년 로버트 네이를 천재소년이라 부르며 페이스북의 창립자인 마크 주커버그와 비교할만큼 창의력이 뛰어나다고 보도했다.
사진 = ABC뉴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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