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게임] 문명전쟁아르케


<아이뉴스24>
엔트리브소프트의 '문명전쟁아르케'는 지난 16일까지 프리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했고 곧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로마, 이집트, 페르시아, 중국 등 고대 4대 문명을 테마로 한 웹게임으로 이들 문명 간의 전쟁을 통해 하나의 대제국을 이루는 것이 목표다. '문명전쟁아르케'는 공성전, 중립지역전, 멀티성 건설 등 세력 확장 요소가 다양하게 구현되어 재미를 더한다.
유저는 4대 문명 중 하나를 선택해서 '문명전쟁아르케'를 플레이하게 된다. 튜토리얼 형태의 궁전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자신의 도시를 소유하게 되는데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한다. 유저가 선택한 문명의 도시는 5단계를 거치며 발전하는데 과학 기술력과 군사력을 통해 세력을 넓혀가며 점차 새로운 시스템을 접할 수 있다.
'문명전쟁아르케'는 건축의 자유도가 큰 편으로 어디든 자유롭게 건물을 짓거나 재배치할 수 있다. 유저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도시를 전투중심형, 영농중심형, 비주얼중심형 등 개성있게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독특하다. 또 도시가 발전해 가는 모습도 다르게 구현해 직접 보는 것도 재미요소다. 이밖에도 퀄리티 있는 그래픽과 게임 상황에 따라 다양화한 배경음악, 효과음도 눈에 띈다.
'문명전쟁아르케'의 전투는 실시간으로 유저의 직접 컨트롤에 의해 진행된다. 우선 문명단위의 대규모 전투는 문명과 문명 사이에 있는 중립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펼쳐진다. 각 중립지역마다 고대 유적지가 있는데 이를 두고 길드간의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유적지를 지키고 있는 NPC들을 섬멸해야하며, 전투 진행시간 2시간 이전에 길드 단위로 선전포고를 해야 진행할 수 있다.
공성전은 중립지역에 건설한 멀티성을 공격하는 유저와 이를 지키는 유저간에 벌어지는 전투다. 멀티성 방어에 실패하면 민심이 하락하고 공격한 유저에게 멀티성을 뺏기게 된다. 또 경기장에서는 언제든지 유저들 간의 전투가 진행되는데 자신이 원하는 영웅을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전투 방식은 직접컨트롤 전투와 자동전투방식 중 선택하면 된다.
'문명전쟁아르케'에는 또 하나의 PvP로 문명확장시스템을 구현했다. 유저는 문명을 확장하기 위해 고대 유적지와 사원을 건설하고, 채집지점에서 채집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하게 된다. 채집지점을 소유하기 위해 다른 유저와 전쟁이 벌이게 되며 문명이 충돌할 때는 문명치에 따라 확장 또는 축소되며 패자의 문명은 파괴된다.
이 외에 유저들과 특산품을 거래를 하고 이를 통해 이윤을 획득할 수 있는 무역시스템이 존재한다. 각 도시의 특산품은 상아, 치즈, 자스민 등 다양하며 무역은 봉건시대부터 진행할 수 있다. 상인을 고용해 이동하는데 이동 중 약탈에 대비해 영웅에게 호위를 받아야 한다.
또 영웅을 자동으로 육성할 수 있는 연무장이 존재해 전투 외 연무장을 통해 특정 경험치를 지속적으로 획득하게 된다. 연무장에는 총 6명의 영웅을 등록해 자동으로 육성시킬 수 있으며 연무장 아이템을 통해 진행한다. 연무장 아이템은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며 10시간, 1일, 7일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더게임스 박선영기자 pear@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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