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영화 '페티쉬', 베드신만 쏙 불법유출 '얼마나 야하길래'
뉴스엔 2011. 1. 18. 16:55

[뉴스엔 이수연 기자]
배우 송혜교의 첫 해외 진출작으로 기대를 모은 한미 합작 영화 '페티쉬'의 베드신 영상이 유출됐다.
17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옆집 남자를 유혹하는 송혜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송혜교가 상대 배우인 아노 프리쉬에게 "이 순간을 즐기자"며 유혹하는 모습과 베드신이 들어있다. 이 영상은 네티즌이 베드신 장면만 골라 편집해 퍼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페티쉬'는 지난해 11월 25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18세 미만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영등위는 정사신이나 여주인공 노출 때문이 아니라 불륜과 대마초 흡입 자살 장면 때문이라고 밝혔다.
'페티쉬'는 총 87분 분량이며 무당의 운명을 지닌 여성이 미국 중산층 가정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욕망과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페티쉬'는 지난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상영됐으며 국내 개봉 일정은 미정이다.
이수연 drea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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