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장윤정, 사랑받아 마땅한 친구" 솔직 고백

2011. 1. 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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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전 연인 장윤정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서 노홍철과 멤버들은 전남 보성에서 일일 집배원으로 분해 우편물을 전달했다.

이날 멤버들은 시골 어른들을 위한 마을잔치를 계획했고, 그러던 중 노홍철은 노사연에게 "어른신들은 트로트를 좋아한다"며 제안했다.

이에 노사연은 "나는 트로트는 아니다"라며 "홍철이 옛날 여자친구 노래가 트로트다"라고 답해 노홍철을 당황케 했다.

신봉선 역시 "우리가 노래를 불러드렸더니 장윤정 노래를 부르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노홍철은 씁쓸한 표정으로 "사랑받아 마땅한 친구다"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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