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상실 캐내디언 셰인, 한국서 '위대한탄생' 합격

뉴스엔 2011. 1. 1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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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MBC '위대한 탄생'에 다양한 국적을 가진 참가자들이 오디션을 참가했다. 그 중 가슴 아픈 사연을 갖고 있는 캐나다 출신의 셰인의 참가자가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에서 셰인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매력적인 목소리로 포맨의 'Baby Baby'를 불렀다. 셰인은 안암으로 왼쪽 시력을 잃었지만 그 한계를 이겨내고 자신에게 위안이 됐던 음악과 하나가 된 모습을 보여줘 감동을 선사했다.

그의 노래가 끝난 후 심사위원 조PD는 보이스컬러가 좋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신승훈은 "차별화된 부분이 있는데 성량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해 Sorry 버튼을 누르는가 싶더니 다음 단계에서 더 보고싶다며 왕관버튼을 눌렀다.

결국 셰인은 합격해 함께온 아버지와 합격의 기쁨을 나눴다.

박아름 jami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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