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매' 여자악당, 강리나 누구? 심형래와 호흡..관심↑

[서울신문NTN] 영화 '우뢰매'에서 심형래와 호흡을 맞췄던 배우 겸 설치미술가 강리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개그맨 겸 영화감독 심형래와 개그맨 김학래 엄용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학래는 "심형래가 주연한 '우뢰매'에 출연한 여자 배우들은 다 스타가 되었다"며 강리나의 이름을 언급했다.
강리나는 당시 '우뢰매'에서 우주에서 온 여자 악당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1986년 CF모델로 데뷔한 강리나는 영화 '서울 무지개'로 대종상 신인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외에도 영화 '천국의 계단', '태양 속의 남자'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강리나는 1996년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스크린에서 자취를 감췄다.
현재 강리나는 설치 미술가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재학 시절 미술을 전공한 강리나는 은퇴 후 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 경기 파주시의 한 교회에서 교인을 대상으로 미술 교육과 심리치료 등 봉사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MBC '황금어장' 화면 캡처
임영진 기자 plokm02@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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