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상반신 탈의' 디올 광고 화제
2011. 1. 13. 10:45
[스포츠월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미스 디올 체리'의 새 광고에서 상반신 누드를 선보인 모습이 미국 연예 정보 사이트 저스트자레드 (www.justjared.buzznet.or.kr)를 통해 공개됐다.
스포츠월드 연예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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