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유행 헤어스타일 '★들에게 물어봐!'

[손민정 기자] 올해 유행 할 헤어스타일이 궁금하다면 주목하자. 스타들이 선보인 헤어스타일을 통해 '2011년 헤어 트렌드'에 대해 알아 봤다.
이제 날라갈 듯한 가벼운 스타일의 헤어스타일의 시대는 갔다. 이번 시즌에는 전체적으로 내추럴 모드가 흐르면서 볼륨과 입체감으로 인해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헤어스타일이 유행할 전망이다.
(주)EID가 전개하는 아이디헤어 교육팀의 이용준 이사는 "이번 시즌에는 마무리 스타일링에 무게감이 느껴지는 클래식 웨이브와 함께 모발에 윤기를 더한 밝은 톤의 헤어 컬러가 동반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는 물론 일본 헤어 시장에서도 매트브라운, 카키브라운, 애쉬브라운 등으로 브라운 계열의 컬러가 눈에 띄게 늘어날 것"이라며 "웨이브 또한 클래식한 내추럴 웨이브가 인기를 모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남성과 여성의 경계를 넘는 숏 보브 컷이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변화된 점이 있다면 숏컷에서 만큼은 무게감이 조금 사라진다는 것. 전체적으로 약간의 층을 더한 그라데이션이 트렌드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뱅의 디자인 또한 일직선의 뱅 보다는 약간의 층이 가미된 스타일로 눈썹을 덮는 길이부터 콧등까지 내려오는 뱅까지 더욱 다양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남성 헤어스타일 또한 짧은 헤어에 컬러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모히칸 스타일과 그라데이션 컷을 통해 한쪽 방향으로 볼륨을 살린 댄디 컷, 내추럴 웨이브를 적용해 스타일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연출한 펌 등이 남성들의 머리 위를 수놓을 것으로 비쳐진다.(도움말: 아이디헤어 교육팀 이용준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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