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에 등장한 로봇 태권브이!
2011. 1. 11. 19:55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어린 시절 만화영화 '로봇 태권브이'의 상상 속에서만 가능할 법한 이 같은 일들이 11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현실로 나타났다.
대한민국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의 돔이 열리고 그 속에서 만화영화 주인공인 '로봇 태권브이'가 출동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해낸다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전설의 돔 오픈 이벤트'로 민주당 최문순 의원과 한나라당 이군현 의원이 공동개최하고, ㈜로보트 태권브이가 주관했다.
최문순 의원과 이군현 의원 측은 "안보위기 속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국민들을 단합시키는 계기로 작용했으면 좋겠다, 국회의원들끼리 싸우는 모습 등으로 국민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줬던 국회가 이번 행사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hs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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