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자선 팬미팅' 통해 日 활동 시동
김용운 2011. 1. 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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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탤런트 백성현이 일본에서 한류스타의 새로운 팬미팅 유형을 선보인다.
백성현은 오는 10일 일본 도쿄의 하마리큐 아사히홀에서 자신의 첫 팬미팅을 열고 행사의 수익금을 캄보디아 내 진료소 설립에 기부할 예정이다.
팬미팅 주최측 관계자는 "일본에서 일부 한류스타들이 불성실한 태도로 팬미팅을 열어 한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백성현의 팬미팅을 통해 바람직한 일본 내 한류스타 팬미팅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백성현의 팬미팅은 질의응답, 측근들이 밝히는 백성현의 비밀, 퀴즈대회, 애장품 증정, 사인회 등으로 구성돼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가 끝난 뒤에는 백성현이 모든 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행사도 계획돼 있다.
1989년생인 백성현은 드라마 `천국의 계단` 및 `코끼리` `그저 바라보다가`와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 등에 출연하면서 주목받았다. 특히 `천국의 계단`의 주인공인 차송주(권상우 분)의 아역을 맡아 일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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