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에이스 전역 차재욱, 이제부터 코치로 뛴다

2011. 1. 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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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 강영훈 기자]오는 10일부터 하이트 엔투스 코칭 스태프 합류

지난 30일 공군 에이스에서 전역한 차재욱(오른쪽)공군 에이스에서의 활동을 마치고 전역한 차재욱이 프로게이머에서 코치로 변신한다.

군 입대 전 하이트 스파키즈 소속으로 활동하던 중 공군 에이스에 합류, 프로게이머 생활을 계속 해 왔던 차재욱은, 이 기간 도중에 하이트 스파키즈와 CJ엔투스가 하이트 엔투스로 합병함에 따라 전역 후 하이트 엔투스 소속으로 복귀하게 됐다.

현재 김동우 감독 체제 하에 이재훈-주진철-전태규 코치를 보유한 하이트 엔투스는 이번 차재욱의 코칭스태프 합류로 인해 한층 더 강력한 합병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김동우 감독은 "무엇보다 본인의 의사를 존중했고, 코치로서의 새로운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는 만큼 앞으로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미 소양교육을 마치고 스타크래프트 공인 코치 자격을 취득한 차재욱은 오는 10일부터 게임단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코치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kangzuck@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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